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개선이 될 수 있도록 담당자에게 자세한 내용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즉각 적인 도움을 드리지 못해 다시 한번 양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연히 리필을 판매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구매 했습니다.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니 다른 밴드를 사서 어렵고 잘라서 사이즈를 맞춘 후에 이 완구에 넣는 사람이 있을 정도 군요.

이건 거의 본품 강매라고 보여집니다.

박스에 스티커 리필은 판매하지 않으니 이 완구는 1회용이나 다름없다는 문구라도 쓰여있었나요?

제조사 핑계를 대는 것 같은데 과연 제조사가 갑일까요? 아이코닉스가 갑일까요?

일단 소비자원, 어린이제품 관련 소비자 단체에 신고 넣겠습니다. 

이런 완구 업체의 횡포로 부모들이 힘들다는 취지로 국민신문고도 넣어서 정부에서도 움직이게 하겠습니다. 

작은일인데 크게 키운다고 생각하고 계시나요?

이런 건들이 나아져야지 돈만 밝히는 업체들도 정신 좀 차리고 제품 판매하겠죠. 

조금씩 움직여서 분명 그쪽이 변하게 만들겁니다. 

이 글을 다음 부모님들도 많이 보셨으면 합니다. 

제가 어느정도 민원 넣고 해서 저같은 생각을 하는 부모님들이 많다는걸 입증해야 할 때 여기에 폰 번호 남기겠습니다. 

오픈 카톡방이라도 남겨서 행동했으면 합니다. 

가끔이라도 들어와서 제 글을 봐주길 바랍니다.